2008. 7. 6. 03:35

M4650 사용기4-멀티미디어

사람들이 M4650을 구입하는가장큰이유가 여기에있다.
PMP같은 전화기..
그렇다 m4650의 킬링포인트는 여기에있다.
게다가 M4650은 DMB까지나오지않는가..

일단 MP3 동영상 사진촬영 캠코더등의기능을 일일이 정리해보자.

MP3
일단 상용하는 모든 MP3와 핸드폰중 최고의호환성을 가진다.
플레이안되는 MP3나 음악파일은없다.다만 엄청비트트레이가높은 소스는 제외하고말이다.
활용성도 좋다.일단 버튼방식은아니지만 입맛에맞게 활용이가능하다.
WMP와 S2P는물론 코어플레이어등등등 MP3와 음악을 재생할 소프트웨어는 무궁무진하다는게장점.
그리고 거의 모든 사이트에서 다운받아서 직접넣고 재생이가능하다.(WMP로 재생안되는 사이트는 거의없으므로.)
그리고 전화기와 비교하자면 그냥 MP3넣든 WMA넣는 OGG넣든 다 돌아간다.

추천어플
S2P
Windows Media Player 10 Mobile

동영상
WMP가있기 때문에 거의다돌아간다..추가로 TCPMP란프로그램깔면 거의 모든 DIVX가 플래이가능하고.
심지어는 유투브동영상도 돌아간다는사실..
하지만 코딩을 안하고 동영상을 돌리면 배터리는 금방 바닥난다는게 유일한단점이다.

추천어플
CorePlayer
TCPMP



사진촬영
사진활영은 기기가 폰카를단지라 어느정도까지만 기대한다.하지만 사진꾸미기와 사진보기는 RESCO뷰어라는 프로그램등등 많은 편집 및 뷰어프로그램을 가지고있 때문에.
폰카 디카통털어서 가장 좋은 성능이라고보면된다.
활용가능성 무한대의 사진촬영장치이다.(바로인터넷게시도가능하지만.데이터요금의부담이 만만치않다.)

2008. 7. 6. 02:48

M4650 사용기2-기본적인 설정

M4650은PDA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설정을 해주어야한다.
일반적인전화기는 전화번호부만 옴겨주면 모든설정이 마무리다..
그리고 좀신경ㅆ느다고하면 화면과 벨소리를 설정해주는데
M4650은 이정도만해서는 전화기보다불편하고 아무작에도쓸데없는기기가 되고만다.

왜냐고물으신다면.M4650은 전화기처럼 완성되서나오는게아니라 필요한기능을 직접선택하고
조립하는 반조립상태로 폰이제공된다는점때문이다.
그래서 PDA를 모르시는 택배아저씨들이 전화기따로 M4650류의기기를 따로들고다니시는것이다.
(그렇다고해서 일반전화기보다 전화받는게 편해지지는않는다.아무래도 불편한건 어쩔수없다)

M4650을 100퍼센트활용하기위한 방법을 소개해볼까한다.

  1. 런처를 깔아줘서 사용환경을편하게
  2. 멀티미디어프로그램을깔아서 다재다능한 PMP전화기로
  3. 전화기보다 인맥관리 시관관리에유리하게 PIMS프로그램으로 인간관계를업그래이드
  4. 다운받는 게임보다 100배즐겁게 에뮬프로그램장착으로 게임기형전화기로변신.

런쳐를 깔아보자
런쳐를 까는이유는 전화기보다 불편한 M4650을 전화기보다 뛰어나게즐기기위해서이다.

멀티미디어프로그램을깔아보자
일반전화기는 MP3하나들을래도 변환 동영상볼려그래도변환을해야하지만.
M4650은 그럴필요가 없거나 핸드폰보다 변환을 적게하면서슬수있다.
TCPMP등의 멀티미디어프로그램을 깔면 컴퓨터처럼 플레이가가능하다.
하지만 변환을 안하면 전기를 많이먹어 배터리를 무지먹는다는점이 단점이다.


PIMS프로그램은 필수
PIMS프로그램을깔면 핸드폰주소록에서 다룰수없는 통화내역 조회 통화내용자동녹음.
세세한 인맥관리가 가능해진다.
그리고 내가 필요한일정을 컴퓨터 인터넷 전화기에서 별도의설정없이 컴퓨터와 연결만으로 관리가 가능하므로
Plan Do See라는 프로세서를 활용하기매우편해진다.

게임을깔면 내손안에 미니겜보이로
겜보이하나살필요가없어진다 물론 많은삽질과 좀불편하지만.
나의경우 이런도전도 재미있는과정이다.
겜보이안사고 게임도가능하고 넗은화면에서 고스톱정도는
별설정없이가능하다.
그리고 풀브라우징인터넷은 정말 앞서간다는 느낌을 확 드는 얼리의 필수 어플이다.

2008. 7. 6. 02:12

[M]M4650 팁1-개통일확인방법

MITs시리즈의제품들은 다음과같은방법으로
히든메뉴에 접근이가능하다.

  1. 전화기 모드 진입 (통화버튼 누르기 등)
  2. 97#*7*980# 을 차례로 누름 (틀렸을 경우 처음부터 누름)

히든메뉴진입후 디버그스크린,버전확인,개통일&LastCall을확인가능하다.


디버그스크린정보확인하기.

St:Page SD02190 또는 ND00020 으로 번갈아 보임
(사업자 또는 네트웍망정보, M4650의 경우 LGT을 뜻함, 아마 전세계 망사업자 마다 고유 번호가 있는듯.)

CH0575R-085PN176
(CH0575R : 기지국 정보, -085 : 수신감도, PN값 : 가끔 변하는데 뭔지 정확히 모르겠음)

SO00003 E-05 B0 /

T-63 Au R6 ST1
(T-xx값이 단말기가 기지국과 신호를 주고 받기 위한 출력값이라고 합니다. Idle(대기상태)시 -63(-63db)이 정상이라고 하는데. +63은 통화권 이탈시 기지국을 찾기위해 최대 출력으로 기지국과 수신하기 위해 애쓰는 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평상시 +63이여도 센터에서는 아무 문제 없는거라고 한다던데... 3db당 2배의 차이를 나타내고 -63과 +63은 db차이로 보면 42배 차이인꼴인데 정말로 전력을 42배 쓰는건 아닐태고.. 아마도 그냥 신호를 42배 쎄게 출력하는듯. 전력 소모는 42배까지는 아니고 조금더 먹을듯... 그래서 안테나 잘 안터지는 곳에 있으면 배터리가 빨리 다는것인데...)
(많은 사람들 특히 M4500쪽 유저들이 이 값이 T+63이라고 하는데 M4500이 M450에 비해 사업자 특성상 수신률이 안좋아서(M4500은 KTF용)  아예 출고시 +63으로 고정 시킨것 같다는 의견도 있고, AS센터에 T값이 +63이다라고 하니 기사가 기지국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센터 와서 점검을 해보라고 한것으로 보아 +쪽이면 전력 소모가 큰것은 맞는것 같기도함.)
(보통 M4500사용자가 안테나 만땅인데 +63이고 안테나 잘 안터질떄 +00쪽으로 간다는 의견도 있는거보면 M450(SKT)는 -63~0으로 나타내고 M4500(KTF)는 +63~0으로 서로 거꾸로 나타내는것 같기도 한데. M4500 사용자중에 -쪽인 사용자도 있다는거 보면 일단 -쪽이어야 배터리 소모가 적은게 맞는것 같음)
(다분히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쪽(대부분 M450)이 배터리가 좀 오래 가고 +쪽(M4500)이 배터리가 금방 다는것 같음. 근데 M4650은 LGT인데 망으로 보면 제일 안좋고 수신율도 안좋은데 -63을 유지하던데... -_-;;;;;;)

음... 와이프 핸드폰으로 내 핸드폰에 전화를 걸어보니 전화벨이 울리면서 T값이 -1~+1이근처에서 왔다갔다 한다. 아이들시에는 전력 소모가 적고 기지국과 연속으로 신호를 주고 받아야 하는 전화 송수신 상태에서는 T값이 +쪽으로 올라가는걸 봐서 신호 출력과 전력 소모가 맞는듯... 그 밑에 있는 DO_R-080AuNTx-60의 도 Tx값이 -1~+1이근처에서 왔다갔다했다..  혹자는 DO_R이 EVDO신호의 세기를 말한다고 하는데 머 T나 Tx나 거의 비슷한 수준인듯.......
(발췌한 내용입니다..원저작가가누군지..확인못했어요..)
TP000000c10 M104

DO_R-090AuNTx-46//55

ATI(U)6E0099EF

SSF55396B6 DRC00

AtIdle SeOpen


버전정보


개통일&Lastcall

Opening Day   번호를 최초로 입력한 날자

Last Call         마지막 전화통화기록

After Open      최초전화번호를 입력하고나서 지금까지의 시간카운트.

참고로 개통일정보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변경이 불가능하다고합니다..
공장에서 롬초기화하는것밖에는 방법이없다고 하네요.


 

2008. 7. 6. 01:27

Plan Do See

인생에서 성공하는 방법중가장 간단한원리는
계획하고 실천하고 반성하는것이다. Plan Do See.
아주간단한 원리이지만 실천하기는 아주어려운 원리이다.
일단 매일매일 계획하고 실천한후 반성까지해야된다.
간단히말해서 일기쓰는게어려운일은아니지만 꾸준히일기스는게 힘든것과 같은원리..
하지만 매일매일 내일상을 기록하고 발전해나가보기로
도전한번해본다.

그럼 내일상을 바꿀PDS에 도구를 살펴볼까..
1.구글캘린더
2.M4650
3.블로그

구글캘린더.
어디서든 동일한환경에서 내일상에대한계획을 실천할수있다.

M4650

들고다니면서 일정관리하는 도구

블로그

한마디로 내일기장.
매일매일을 기록하는 도구

2008. 7. 2. 00:39

지금 내가 시위하는 분들은 지지하는이유

솔직히 시위에 한번도 나가지않고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시위하시는 분들이 왜나가실까 생각한번해보지 않은분들을 위해서 이글을올림니다.

왜 광우병쇠고기땜에 이나라가씨끄러운가?

문재는 소고기가아닙니다.
소고기문제보다 더중요한건 소고기문제에 대응하는 국가의태도입니다.
이제 소고기협상타결후 FTA타결을해야하는데 이게 양날의칼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가 살길은 수출을 늘리는것뿐이고 FTA는 우리에게
더많은 기회를준다고 합니다.맞는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양날의 칼은 여기에있습니다.우리나라는 대기업위주의 경제체계이므로
세계와 경쟁하는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먹여살리는 체계입니다.
이를 테면 삼성이 벌어들인 자본으로 중소기업에서 부품을사서 중소기업을 먹여살리는 체계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중소기업들은 대기업에 입맛에만맞게 제품을개발하면되죠.
그래서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전세계와 함께 경쟁할 수 없는 부문이많죠.
그런데 FTA가 타결되면 국산부품쓸이유가없어집니다.외국산이나 국산이 동일한조건이고
더싸다면 대기업은 국산부품을 안쓸게뻔한거아닙니까.
그럼 중소기업들은 더어려워지고 그렇게되면 중소기업에 다니시는분들이 직장을 잃어버립니다..
난 자영업하니가 난 대기업다니니까..괜찬아라고 생각하실수있는데..
IMF때 수없는 명퇴자들이 자영업을하면서 많은 슈퍼마켓 치킨집 식당을 차리셨듯 이분들도
자영업을 하실겁니다.그럼 지금 내가 치킨집하는데 동네에 치킨집 2-3개생기면.
어지버티실래요.그것고 하나망하면 또들어서고 또들어서고..
누구도못버팁니다..그럼 노는사람들 많아지겠죠.
그럼이분들 때문에 대기업노동자들도 회사와 당당히 싸우시기힘들어집니다..
노는사람이 많은데 쓸데없이 많은돈주고 사람쓸까요..

이런상황이계속된다면 일반서민들이 어지살수있겠습니까.
일부돈은 기업주와 부자들은 걱정이 없지만..
일반서민은살기힘들어집니다.

두번째로 전혀 민심을 고려하지않고 공기업민영화를 이름만바꾸고 산업은행민영화로 진행하고있다는겁니다.
산업은행민영화하고 공기업하고 무슨관계지 라고 물으신다면..
산업은행이 뭐하는데인지 보시면 이해가갑니다.

산업은행은 국가 기산산업을 위해만들어진 국책은행입니다.
일만 국민은행이나 신한은행 우리은행하고는 차원이다릅니다.
산업은행은 국내 공기업주식의 정부지분의 대부분을 소유하고있습니다..
만일 산업은행은 민영화한다그럼 그 지분들이 다뿔뿔히 흗어지게되겠죠..

분할해서 일부만민영화 한다는데.산업은행의 알맹이는 이정부지분인데.
이걸빼고 인수할 기업이있을까요??

산업은행지점수 국내에서 지점이없다는 은행보다 더 적다는거죠..
서울에 10개도없는 은행 누가삽니까.

또하나 문제가되는게 대우중공업이 외국으로 매각된다는거죠..
대우중공업 매각가격이 10조라는데 삼성도 이돈 대고 대우중공업못삽니다..
대우중공업이 팔리면 어때라고하실분있는데..
현대중공업이나 삼성중공업이 만드는배는 상용선박이고
대우중공업에서만드는건 군함과 특수선박위주죠

문제는 여기에있습니다.만일이게 중국으로 넘어가면 우리나라와 중국의 조선기술차이는 없어지고
가격적으로 저렴한 중국이 유리한위치를 점하게된다는겁니다..
그럼 삼성이나 현대중동업등도 많은타격을 입게되겠죠.


그리고 공기업민영화하면 당장 수도요금은 5배 전기요금은 3배가될겁니다.
당장은 모르겠지만 5년이내에 그렇게 되면 서민들살아갈수있겠습니까?


돈이 많은 분들은 상관이없겠지만 안그런분들은 힘들어지실겁니다.
설마설마하신분들..이명박대통력의 결단력을 아셔야합니다.
버스노선완전 바꾸고(이건 잘한겁니다.하지만 이거진행할 때 반대하신분들 의견싹무시하셨자는걸 기억해주세요)
청계천복원때도 문화재고뭐고 그냥복구하고(잘했다고 보시는분많지만 청계천에 들어가는 천문학적 유지비를 아신다면 잘했다고 못하실거예요)
서울광장설계안 따로있는데 그냥 빨리한다고 잔디광장으로 만들어버리고..


이걸 한번 기억하신다면 대통령이 어찌하실건지 예상이 되실겁니다.
정말 이명박통령이 시장되고일할때는 별로걱정이안되었지만

대통령이 된지금 너무 걱정이됩니다.
한마디로 브레이크가없는 자동차탄기분이랄까요..

2008. 6. 1. 09:26

네이버 선점효과인가 운영의묘인가

http://www.designlog.org/trackback/2511414

네이버가 검색시장에서 트래픽에서 점유율의 과반수를 차지한다는 이글을보고..
설마설마했지만 이정도일줄이야.라는생각이들었다.

네이버 솔직히 정말 좋은서비스로 시작했다. 국내검색시장을 선도해서 포탈시장은 네이버 다음이라는 공식을 만들고 구글이나 야후등의 세계유수의 검색사이트가 한국에서는 힘을 못쓰게만든주역이기 때문에..

하지만 검색순위조작 트래픽을 외부로돌리는 링크차단 정말 보이는것만 신경쓰고관리하기어려운 블로그 이런문제를 발생시킨장본인도 네이버다.

네이버를 혹자는 검색시장의 삼성이라는 표현을 한다. 시장을 주도적으로이끌면서 신기술도 개발하고 다른서비스의 좋은점만 융합시키고 적절히 비용많이들어갈만한건 없애버리고 이런걸 보면 삼성과 비슷하다는느낌이든다. 모체도 삼성이라는점도 그렇고(네이버는 삼성 SDS직원들의 사내벤처였음.)


네이버지식검색 좋은서비스고 아이디어도신선했다.오죽하면 지식인에게물어보란이야기를 티비에서 노골적으로 할수있을까..

하지만 사용자를 발목을잡아얻는 운영의 묘는 이제그만..

외부링크만이라도풀어주라..네이버

2008. 6. 1. 09:16

길이 막힌다면 돌아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http://media.daum.net/digital/it/view.html?cateid=1077&newsid=20080530112409994&cp=akn

운전을 할 때 길이막힌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결정은 둘중하나다 그길에서 기다리던가 돌아가던가. 삼성을 보면 그런판단을 잘하는듯싶다. 규제와 개혁이 있으면 그것을 우회해서 돌아가는방법을 너무잘아는회사인듯 하다.

삼성을 비난하고자쓴글은아니지만 경영권승계나 각종탈세에 이런 경력이있으니 규제가많은 일반방송시장이나 원천기술문제가발목을잡는 고하질티비시장을 피해서 티비와 핸드폰이라는 두마리 토기를 잡는 비책이아닌가싶다.

요새 차량에 네비게이션을 안다는 분이 드물정도로 많은사람들이 네비달고있는데 막히는 길을 알려주는 네비게이션이 많은인기를 끌고있다고 하는데.인생에서도 막히는 길이나 안되는 길을 잘아는 인생의 네비게이션이 있다면 참좋겠다고 생각이든다.

난 이런 네비게이션은 책과 지식속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한번들어보실라우.

일단 네비게이션이 막히는길을 피해서 안막히는길을 안내하는 것은 막히는길과 안막히는길에대한정보를가지고있기때문이다.ㅋㅋ 네비가 점쟁이도아니고 이런정보를가지지않고서야 그냥대충만들지는않았을터이고..
이것을 우리에게적용시켜본다면 일단 내가가야할길 즉목적지를알고있다면 최대한 빠르고 위험었이 그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이 일차목표인데 어디가 위험하고 어디가 막힐까는 정보에달려있을것이다..

여기서 어디가 위험하고란 내용은 책 즉 지나간 기록들을 보면서알수있을것이다.사람의 인생이란 거의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예전에 살았던사람이나 지금사람이나 크게틀리지않다는것이다.물론 시대가발전하면서 많은것이변하지만 인간본성에대한연구와 기본적인소양은 도일하기때문이다..
기존에는 이런것만 강조하고 책잃어라 독서독서 강조를했던것이다..


하지만 다른한쪽..즉 어디가 막히나는 이것으로는 안된다 모든사람들이 그책을읽고 융통성없이 길을간다면 그길은 막힌다.몇백년전에는 책이라는매체를 접할수있는사람이적고 그로인해 책만 답습하고 적용한다면 문제가없었지만 지금은 책은 기본으로 본다.아니 책의내용을 여기저기서 접한다는것이맞을것이다. 그로인해 책에서 보기에 괜찬은 내용은 왠만한사람들이알고있고 그 길로 모두가려고한다.그러면 그길은 빠르지않다는 것이다.

아니 안하느니만못한결과를가지고올수도있다.차라리 좀늦게나오거나 시간조절을하면되는길에 모든사람이몰리면 늦게출발한사람들은 오히려 기다리기만하고 건지는게없으니까(IPTV라는 쪽을 보면 먼저시작해도 길이막혀서 결국 나중에 출발한사람이랑 차이가 없잔아)

그래서 이런 위험성을 피하기위해서 정보를얻는것이다. 정보란 책도되겟지만 생생하고 빠른것위주.예전에는 신문이나 잡지가포함이됬지만 지금은 인터넷기사(이것도 좀느리다) 블로그에 글오라오는거 지인들의 세상돌아가는이야기 등등의 정보를 얻어서 분석하고 지침으로 삼아야하지않을까싶다..


일단 추천하고싶은 방법은 많은사람들과 이야기하고 대화하고 생각하라는것이다..

삼성이 애니콜과 보르도를 통합해나가는것도 CEO혼자만의 구상이 아니라 회사의 많은사람들이 의견을 내고 보완해나가는것이니까.

2008. 6. 1. 08:54

성공하는 비주얼 마케팅.

http://tvzonebbs6.media.daum.net/griffin/do/talk/gallery/announcer/read?bbsId=S000049&articleId=804&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

가장 많이 보는 매체인 텔레비전에서 사람들이 프로그램을볼 때 느끼는 것은 재미나 스토리 이런것보다는
전반적인 색감이나 이미지일것이다.

기존 활자매체의 경우 대체적으로 활자라는고정된 부문안에서 비쥬얼을 신경안쓰고 그안에담긴알맹이(컨텐츠)에만신경을쓰기때문에
재미있다거나 내용이 중요하다거나 하면 사람들의관심을끌거나 이슈로 등장할수있었다. 하지만 문명이발전하고 컬러를 사용하고 동영상을 사용하는 지금의 미디어시점에서 알맹이만가지고 사람들에게 화제가되는 것은 힘든일일것이다.

요새많이하는 MMORPR의원조는 MUD란 방식의 문자로하는 채팅과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되는게임이였다.공격을 하려면 공격이란 명령어를 쓰면되고 공격하고나면 공격결과를 바로 알려주는 시스템. 그럼으로인해서 게임을 잘할려면 타자가빨라야한다는 것이 기정사실이였던시대가있었다. 하지만 지금 유행하고있는게임은 그래픽과 마우스를 덧붇이고 게임의 내용은 담시MUD게임에서 한발자국나가지않은상태이다. 문장하나로 감동을주고 단어한에 웃고울고 하던게임이 화려한액션그래픽으로 대체가되고 문자로 명령어를 쓸수있는 게임들조차도 마우스로 클린하거나 미리설정한단축키로 명령어를 입력한다.


그런입장에서보면 지금은 비쥬얼적인 면이 알맹이(컨텐츠)를압도하고있다는 생각이 반드시틀린것만은아닐것이다.

티비를 볼 때 한시간내내 장동건이나 송승헌 같은 꽃미남이나오며 적당히 재이있는 프로와 얼굴도 잘생기지않은 배우들이 나와서 정말 괜찬은 프로가있다

당신은어느걸보겠는가? 나야 물론 전자이다. 아무리재미있고 흥미로워도 는이즐거워야 시선이간다.

지금성형열풍이분다 실력보다는외모다 하고 걱정하는 분들이계신데. 이건어쩔수없는사회적 현상이아닐까생각된다.그리고 더더군다나 우리나라는 한번 통과되면 사후관리가철저해서 사후에 무슨조치를 취하는 나라가아니다. 어느정도되면 인정하고 수용한다.

그럼 바꿔서 생각해본다면 어느누가 외모를 안가꾸겠는가 일단 취직을하던 어던기회를가지던 모습을먼저 볼텐데 .

나중에 경쟁자와 얼마나다른지 객관적으로 측정할근거가없는데 실력의 차이가 크지안다면 비교하고 나중에 불이익받지도 않을텐데..


링크된꼭지를 보면 이런세태가포함되어있다.

아무튼 모든사람이 비주얼에만 신경쓰던가 아니면 비주얼도 중요하지만 진정한 실력점검이 가능한 제도가 만들어지던가.
성형열풍이네 외모지상주의네 하고 비판만하기보다는 조금더 객관적으로 보았으면한다.